
이미 두 번의 입학 경험이 있는 박지훈 뿐만 아니라 그동안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던 다른 세 전학생들의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두 번의 입학 경험이 있는 박지훈은 이날 편안한 모습으로 한층 성장한 예능감과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민재와 함께 폭풍 댄스를 선보여 형님학교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있었던 워너원 모임 후기를 전했다.
워너원은 지난 8월 7일 데뷔 2주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