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슈퍼맨이돌아왔다’ 장난감 경매장에서 직접 장난감 구매하기에 도전한다.

입력 2019-09-03 09:05

사진=KBS
사진=K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다음달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93회는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장난감 경매장에서 직접 장난감 구매하기에 도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잼 부녀는 대형 액자 속에서 예쁜 포즈를 취하였다.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사로 변신한 잼잼이와 핫도그를 입에 물고 있는 잼잼이가 보인다.


이처럼 핫플레이스를 잘 즐기고 있던 잼잼이가 다음 사진에선 대성통곡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문희준은 잼잼이와 함께 양평 두물머리로 오픈 데이트를 떠났다.


곳은 커플들에게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곳. 문희준은 잼잼이와 함께 평소 꿈꿔온 데이트 로망을 실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잼잼이는 두물머리 핫플에서 사진찍기부터, 핫한 음식 먹방, 인싸템들고 사진 찍기까지 아빠와 다양한 추억을 쌓으며 해맑은 미소로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