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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배우 관계자들이 좋아하는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9-09-03 12:33

사진=황성재인스타그램
사진=황성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성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배우 열정배우 관객이 좋아하는 배우 관계자들이 좋아하는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더 좋은 배우가 되서 꼭 관객과 공감하는 감동하는 배우가 되서 더 좋은 배우가 될 거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하다"며 "정말 꼭 보답하겠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한편 뮤지컬 '쏘 왓'은 프랑크 베데킨트 작품 ‘사춘기’를 모티브로, 성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들의 불안과 이를 억압하려는 성인들의 권위 의식이 대립하는 내용을 힙합으로 풀어낸 뮤지컬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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