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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때문에’ 음료 광고 찍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맞장구쳤다.

입력 2019-09-03 12:40

보이는라디오화면
보이는라디오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셀럽파이브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했다.


신봉선이 셀럽파이브의 이번 콘셉트가 걸그룹 오마이걸이라고 밝혔고, 이에 한 청취자가 “이온 음료 광고 찍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맞장구쳤다.


안영미는 "솔직히 가장 견제 되는 것은 노라조다"라며 "오늘 음악방송 출근길을 하는데 의식 안할 수 없었다"고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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