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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는’ 알찬 도심 속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입력 2019-09-03 16:35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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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반려견 기복이와 함께 여행 한 번 해본 적 없는 초보 펫 트래블러 김희철은 첫 여행으로 서울 시티 투어를 선택한다.


김희철은 반려견과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애견 카페부터 반려견 아로마 마사지숍, 펫 전용 메뉴가 있는 레스토랑 등을 차례로 돌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알찬 도심 속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김희철은 문별에게 “항상 웰시 코기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다”며 “건강이는 ‘앉아’ 같은 훈련 잘 못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들은 밴쿠버를 시작으로 캘거리, 밴프를 차례로 여행하며 브로맨스와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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