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EXID 하니, '청순미 물씬' 상큼한 미모…'인형 비주얼' 과시

입력 2019-09-04 04:27

사진=하니인스타그램
사진=하니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립스트릭으로 입술을 붉게 칠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5집 ‘WE’로 활동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