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ad
ad
ad

HOME  >  경제

세리, “오늘은 일찍 와찌롱”

입력 2019-09-04 07:51

사진=세리SNS
사진=세리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일찍 와찌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너무 귀여워”, “세리야페스티벌에갔넹”, “오오 너무 재미있네요.”, “오구오구 오늘도 예뻤네”, “세리님 웃는모습 아름답고 이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