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날라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인기가요,

입력 2019-09-04 09:10

SBS
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오후 3시5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팝 여왕’ 선미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선미는 신곡 ‘날라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벨벳은 "레드벨벳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2주 동안 활동하면서 응원해준 팬분들 감사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매번 새로운 콘셉트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선미는 이번 ‘날라리’ 무대를 통해서도 ‘퍼포먼스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화려한 무대를 ‘인기가요’에서 선보였다.


이밖에 5인조 보이밴드 ONEWE(원위)의 ‘핫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연주는 물론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을 도맡아 해내는 실력파 밴드의 데뷔 무대로, 신곡 ‘야행성’은 멤버 강현이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얻어 작사, 작곡했다.


강렬한 멜로디에 몽환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원위만의 밴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밴드 원위(ONEWE)의 데뷔 무대도 꾸며졌다.


원위는 몽환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야행성'으로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