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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학교에는 연예인 없나라고 물었다.

입력 2019-09-04 10:10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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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흉상 제작하려는 김충재를 위해 모델로 나섰다.


볼드캡을 쓰고 작업하는 동안 심심해하던 기안84는 김충재에 “너네 학교에는 연예인 없나?”라고 물었다.


김충재는 “원룸에서 투룸으로, 드디어 이사했다. 문을 열면 길이었던 집이 아닌 공동 현관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거미도 없고, 채광도 좋고, 환기도 잘 되고, 배수도 좋고 그런 집으로 구했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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