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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 한류스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입력 2019-09-04 10:45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효민이 최근 베트남 래퍼 저스타 티와 함께 발표한 디지털 싱글 ‘캐비닛’으로 베트남 유일 차트 오프닝쇼 ‘브이 하트비트’에서 8월 음원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틀곡 ‘캐비넷(Cabinet)’ 은 트로피컬 하우스 팝 장르의 곡으로 통통 튀는 리듬에서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청량한 기타리프와 효민의 청량한 보이스가 돋보인다.


2월 발매한 신곡 ‘입꼬리’로는 중국 최대의 MV 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8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중화권 팬들을 사로잡은 한류스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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