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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음악중심’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입력 2019-09-04 15:41

MBC쇼음악중심방송캡처
MBC쇼음악중심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에서는 구구단 미나, 스트레이키즈 SF9 찬희, 현진의 진행으로  레드벨벳과 마크툽, 장혜진과 윤민수가 1위 대결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1위 후보로는 레드벨벳의 '음파음파', 마크툽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장혜진과 윤민수의 '술이 문제야'가 올라 과연 1위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원위(ONEWE)는 용훈, 강현, 하린, 동명, 키아로 구성된 5인조 보이 밴드로 '야행성'을 불렀다.


원위는  2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2/4의 타이틀곡 '야행성(Regulus)'을 포함해 전곡을 공개했다.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김도훈과 멤버 용훈이 함께 작업한 Blues-Rock 장르의 '내가 처음 만져본 강아지'등이 수록됐다.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공연의 신 김장훈의 무대가 이어졌고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액터 뮤지션인 KoN(콘)과 함께 했다. KoN(콘)은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액터뮤지션으로 올해 초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파가니니'의 주인공을 했고 최근 KBS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배우로 활약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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