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클래지가 작사, 작곡, 음악프로듀싱. 재킷 디자인에 참여했다.
‘What if’는 두 남녀의 관계(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미디엄 템포의 클래지콰이식 러브송이다.
발표했던 ‘Romeo N Juliet’와 맥락을 같이한다.
'What if'의 가창은 알렉스와 신예 아티스트 김수영이 맡았다.
곡은 알렉스와 신예 김수영이 가창했다.
김수영은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를 아우르는 중저음 음색이 장점인 싱어송라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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