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윤세아, '삼시세끼' 촬영 뒤 "야식 식탁이 달라져" 웃음

입력 2019-09-05 02:00

사진=윤세아인스타그램
사진=윤세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윤세아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윤세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후유증 #심함 다들 그러시나여? 깻잎짱아찌 묵싸서 먹고 고구마에 양배추김치..야식식탁이 달라졌어요!! 즐거운 월요일되자구욧!!!”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야채와 채소들을 바라보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있다.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우월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세아는 박소담, 염정아와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