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사위원 역할을 맡은 장동민은 18세 여성 래퍼 하선호의 무대를 본 뒤 합격을 상징하는 목걸이를 들고 "원해요?"라고 물었다.
하선호가 "(목걸이) 주세요"라고 답하자 장동민은 "저도 전화번호 원해요"라고 말했다.
하선호는 "저 18세인데"라고 말하자 장동민은 탈락 시켰다.
2일 플레이어 시청자 게시판에는 장동민의 하차와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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