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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케이의 이번 음반은 기획 단계부터… ‘Love Collage’

입력 2019-09-05 04:19

이엘파크제공
이엘파크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수 엘리케이(Elli K)가 3년 만에 미니앨범 'Love Collage'로 돌아온다.


엘리케이의 이번 음반은 기획 단계부터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발매를 염두에 두고 작업됐다.


‘Dawn’은 앨범의 전체적인 기획에서부터 작곡, 작사, 녹음에 이르기까지 모두 미국 현지에서 작업이 이뤄졌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피아니스트 Leo Z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Leo Z는 클래식과 팝을 접목해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인 작곡을 선보이는 프로듀서이다.


톰 행크스가 연출한 웹드라마 ‘Electric City’의 음악을 프로듀싱했으며,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음악 프로듀싱 및 작곡을 담당했다.


안드레아 보첼리, 조시 그로반, 나단 파체코와 같은 유명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했으며, 세계적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샌디에이고 필하모닉과도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엘리케이와의 이번 앨범 작업을 통해 팝과 포크 음악까지 저변을 확대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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