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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모~빨, 목~빨, 벨~빨, 신~빨!”

입력 2019-09-05 04:29

사진=김영철SNS
사진=김영철SN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영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빨, 목~빨, 벨~빨, 신~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개그맨 대부 주병진님이 보인다...”, “라디오 재밌게 잘듣고있어요^^”, “진정한 패피!”, “Always stylish~~ 오머이가쉬”, “신발 어디거예요?~~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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