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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 2019 최고 신인 다운 존재감을 뽐내고...?

입력 2019-09-05 06:43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ITZY는 지난 1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5주간의 활동을 마쳤다.


'ICY'의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10시간여 만에 500만 뷰를 돌파하는가 하면 18시간여 만에 1000만 뷰, 약 24시간 48분 만에 2000만 뷰를 넘어섰다.


ITZY는 최근 열린 가요 시상식서 신인상을 휩쓸며 '2019 최고 신인' 다운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1일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서 데뷔 171일여만에 'The Female New Artist'으로 첫 신인상을 차지한 데 이어 22일 '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서 '루키상'을 수상했다.


이같은 기세로 '2019 신인상 싹쓸이'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통해서도 국내외 팬들과 소통 중이다.


5명의 완벽 칼군무를 담은 'ICY' 안무 영상부터 M2 '릴레이 댄스', 음악 방송 직캠 등 ITZY 멤버들의 '무대 장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는 물론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다섯 멤버들의 무대 밖 매력을 친근하게 전하는 영상 콘텐츠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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