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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이한이는 아랫니가 흔들거렸고 이승기는 옥수수 리틀 포레스트

입력 2019-09-05 07:12

SBS리틀포레스트캡처
SBS리틀포레스트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에서는 가마솥 백숙에 도전하는 배우 이서진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이서진은 가마솥 백숙을 끓일 아궁이에 불을 지피기 위해 자신만만하게 나서기도 했다. "불을 지필 수 있겠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이서진은 "내 전문이지!"라며 '장작 부심'을 부렸으나 예상치 못한 폭염에 땀을 비 오듯 흘리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이한이는 아랫니가 흔들거렸고 이승기는 옥수수 수염으로 "안 아프게 빼주겠다"라며 이한이를 설득했지만 이한이는 거부했다.


결국 이서진은 "너무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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