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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근황…우월한 유전자 "첫 양궁도전"

입력 2019-09-05 07:56

추사랑(사진=야노시호인스타그램캡처)
추사랑(사진=야노시호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전해졌다.


2일 모델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first archery Challenge(첫 양궁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추사랑이 양궁 활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큰 키와 길어진 팔, 다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 교육 차 하와이로 이주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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