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야는 조개구이를 준비하는 루카에게 다가가 관심을 보였다.
마리야는 루카에게 “오빠 내가 도와줄 거 없어?”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셀럽과의 동거동락 여행패키지 tvN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시즌 호스트로 활약하며 다양한 웰컴 의상을 선보인 김준호는 오늘 ‘알라딘’ 속 램프 요정 지니로 분했다.
그런 그를 찾아온 메이트는 세계 곳곳에 레스토랑을 소유한 글로벌 톱 스타 셰프와 그 가족들. 터번을 쓰고 남다른 등장을 보였다.
각기 다른 3개국 출신인 가족 메이트들의 글로벌한 모습에 호스트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규한은 메이트들에게 가리비를 직접 나눠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루카는 마리야에게 새우구이를 먼저 챙겨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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