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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마지막으로 조성환은 주례는 허참 선생님이...

입력 2019-09-05 10:17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월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원 히트 원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허참, 조성환, 리치, 이상미, 정철규가 출연했다.


오스틴 강은 " 동생이니까 이사하는 거 도와주러 갔다"며 해명했다.


헨리는 “오스틴 강이 이사를 도와준 게 아니라 다른 걸 노리고 왔다”고 주장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제가 이사할 때마다 옷을 다 기부한다. 그래서 그 소문을 듣고 온 거다. 오스틴 강이 내 팬티를 가져갔고 지금도 그 팬티를 입고 있을 것”이라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마지막으로 조성환은 주례는 허참 선생님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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