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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09-05 10:30

사진=JTBC영상캡처
사진=JTBC영상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전인화 유동근 부부의 아들 지상이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일 미스틱스토리 측 관계자는 "최근 지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상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슈퍼밴드'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부모의 존재를 알리지 않고 참가자로 매 무대에 서며 성장을 보여준 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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