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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댄스 미션에서는 아이돌 댄스부터 섹시 댄스까지 장르…

입력 2019-09-05 12:05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의 신신당부 레이스에는 그룹 소녀시대 써니, 가수 선미, 배우 김예원, 아나운서 장예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임지연은 '런닝맨'에 자주 나왔다"고 말했고, 임지연은 "3번쨰다"며 웃었다.


이날 댄스 미션에서는 아이돌 댄스부터 섹시 댄스까지 장르 불문한 댄스들이 등장했고 전소민은 이에 질세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좀비 댄스’까지 꺼내와 ‘댄스 전쟁’에 불을 지폈다.


이광수는 커플 선택 과정에서 김예원과 선미의 선택을 받았음에도 이를 거절한 후 장예원의 선택을 기다렸지만, 장예원은 김종국을 선택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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