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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3루 원정 라커룸을 방문했다

입력 2019-09-05 19:55

사진=삼성라이온즈
사진=삼성라이온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오승환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삼성과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3루 원정 라커룸을 방문했다.


오승환은 오른팔에 깁스를 한 채 짐을 푼 3루쪽 라커룸을 찾아 김한수 감독과 코치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삼성 관계자는 "오승환 수술이 잘 됐다고 하더라. 6일 깁스를 풀 예정이다"고 알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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