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무엇이든 물어보살` 6개월 차 신혼부부가...?

입력 2019-09-06 02:02

KBS
K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서는 1년 전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인 고민남의 사연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퇴사하고 세계일주를 떠나는 6개월 차 신혼부부가 등장했다.


등장한 의뢰인들은 서우를 보자마자 정말 예쁘다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서장훈은 의뢰인의 반응을 애써 묵살하며 이쁜 것은 이쁜거고 이름을 대봐라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이수근은 고민남에게 “4기는 제대할 때야!”라며 유쾌함을 담은 응원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