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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되는 고민… "최고의 한방"

입력 2019-09-06 03:42

사진제공=MBN
사진제공=MB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8회’ 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 일환으로 고민 상담소를 오픈하게 됐다.


김수미는 유료로 운영되는 고민 상담소를 열었다.


김수미는 이 상담소의 수입을 기부했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고민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이상민의 혜안에 ‘역시 보는 눈이 정확하다.


내가 접시라면, 이상민은 대접이다’는 김수미의 감탄이 이어졌다”며 “실패로 얻은 값진 교훈을 의뢰인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주며 각종 명언을 ‘폭발’시킨 이상민의 깊이 있는 고민 상담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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