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미는 유료로 운영되는 고민 상담소를 열었다.
김수미는 이 상담소의 수입을 기부했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고민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이상민의 혜안에 ‘역시 보는 눈이 정확하다.
내가 접시라면, 이상민은 대접이다’는 김수미의 감탄이 이어졌다”며 “실패로 얻은 값진 교훈을 의뢰인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주며 각종 명언을 ‘폭발’시킨 이상민의 깊이 있는 고민 상담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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