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글로우의 네 번째 에피소드는 바로 ‘로스트 아일랜드’. 멤버들은 모든 것이 미스터리한 무인도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단서를 찾고, 미션에 성공해야 한다.
'볼풀지옥' 미션에서 에버글로우는 불타는 승부욕과 끈끈한 협동심을 엿볼 수 있다.
'글로우볼 아케이드'의 최종 미션을 멤버들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글로우는 발견한 보물 상자를 열기 위해 '고깔 쓰고 6명 전원 의자 앉기'라는 단순해 보이지만 난이도 높은 미션에 도전한다.
두 명이 같은 의자에 앉거나 한 명이라도 자리를 못 찾으면 실패하게 되는데, 미션 성공 여부와 관계 없이 고깔을 쓴 채 신나게 춤을 추는 에버글로우의 '비글돌' 매력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보물 상자 안에는 어떤 보상이 들어있었는지, 또 에버글로우는 무사히 최종 미션까지 성공하며 '로스트 아일랜드'를 탈출할 수 있을지 '에버글로우 랜드' 4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