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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체드가 특별?? "사인히어"

입력 2019-09-06 05:27

MBN제공
MBN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에서는 참가자들의 본격 배틀이 열리는 2라운드가 시작된다.


방송에는 거미 양동근 넉살 더콰이엇 딥플로우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키드 덤파운데드 웨이체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코리안 아메리칸 힙합의 전설로 통하는 덤파운데드, 프로듀서로서 날카로운 심사를 보여줄 웨이체드도 합류해 참가자들을 긴장시킬 전망이다.


문종업의 1라운드 무대에 대한 AOMG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안타깝게도 그리 좋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코드쿤스트는 “겉만 핥아서 모아놓은 것 같다”고 혹평을 던졌고, 박재범 역시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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