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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보내 애정을 드러냈다고 부연했다 풍문으로 들었쇼

입력 2019-09-06 07:23

사진=채널A
사진=채널A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사랑과 우정사이를 주제로 현빈, 손예진의 열애설에 대해 다뤘다.


“신민아는 현재 드라마 ‘보좌관’ 시즌2를 촬영 중인데 김우빈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로 보내 애정을 드러냈다”고 부연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첫 만남에 호텔에 갔다. 식사 대접을 받았으니 커피를 사겠다고 했다”며 “남편이 좋은 데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호텔이더라”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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