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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참견’ 사연 속 주인공은 8살 연상의 한없이 완벽한

입력 2019-09-06 09:05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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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5회에서는 지난 52회에서 지독하리만큼 안 풀리는 남친과의 연애담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놨던 사연의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연 속 주인공은 8살 연상의 한없이 완벽한 남친과 운명처럼 만나 1년 동안 장거리 연애를 하며 사랑을 이어왔다.


학교에서 혼밥러를 자처하고 있는 고민녀를 외롭지 않게함은 물론 또래들이 남친을 군대 보낼 때도 군필자 남친과의 연애로 행복한 나날만 계속될 듯 했다.


이들의 사랑에 안방극장까지 간질간질한 로맨스 기운을 전한다.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던 사연녀는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듯 한 남자친구의 태도에 조금씩 의심의 촉을 세우기 시작한다.


남자친구가 여태껏 감춰왔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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