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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뛰어난 체육 능력을 공개한다

입력 2019-09-06 09:39

JTBC아이돌룸방송캡처
JTBC아이돌룸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전소미가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고난의 MC 경험을 했다.


이들 중 아이즈원과 NCT DREAM은 각각 엉덩이 달리기와 베개 싸움을 통해 뛰어난 체육 능력을 공개한다.


먼저 아이즈원은 “아이돌 체육대회 계주 부문 금메달”이라며 멤버 전원이 고른 체육 실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MC 정형돈과의 즉석 달리기 시합과 엉덩이 달리기 코너로 인증에 나섰다.


아이돌999에서 폭풍 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트와이스(TWICE) 나연을 이을 래퍼로 있지 류진이 도전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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