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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들의 반격이 기대감을… 미스터 기간제

입력 2019-09-06 09:44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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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예측불허 전개 속에서 강렬한 엔딩을 선사하며 ‘엔딩맛집’의 위엄을 뽐내는 ‘미스터 기간제’의 피날레에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아직 끝나지 않은 진실 추적자들의 반격이 기대감을 자극한다.


유범진은 거짓 알리바이가 드러날 위기에 놓이자 여자친구인 한태라(한소은)를 자살로 위장해 살해했다.


그의 아버지인 유양기 역시 자신과 정수아의 관계가 밝혀질 위기에 처하자 진실을 알고 있는 이태석(전석호)을 살해하라고 지시하는 등 섬뜩한 악행을 저질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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