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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작업을 마치고 “일로만난사이”

입력 2019-09-06 16:14

tvN예능일로만난사이캡처
tvN예능일로만난사이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차승원과 유재석이 짜장면과 볶음밥, 콩국수, 요구르트로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작업을 마치고 중국음식으로 한 끼를 해결했다.


더블 에그 볶음밥, 짜장면 얼린 요구르트까지 배달돼 유재석과 차승원은 입맛을 다셨다.


차승원이 물을 퍼오면 유재석이 그 물을 탱크에 담는 단순 노동이 시작되자 두사람은 고통을 호소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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