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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정혁과 커플티 맞춰 입고 찰칵 "힘들땐 하늘을 봐"

입력 2019-09-06 18:42

사진=이승윤인스타그램
사진=이승윤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모델 정혁과 노란 커플티를 입고 투샷을 찍었다.


이승윤은 9월3일 인스타그램에 "힘이들 땐 하늘을 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승윤은 모델 정혁과 커플티를 맞춰 입은 모습이다.


이들은 똑같이 하늘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윤과 정혁은 JTBC 수요 예능 프로그램 '가드닝 프로젝트 꽃밭에서'에 같이 출연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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