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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생겨 안타까움을 높였다. "황금정원"

입력 2019-09-06 18:47

어썸이엔티제공
어썸이엔티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1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 25-28회에서는 한지혜(은동주)-이상우(차필승)가 달달한 로맨스를 시작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방송 말미 한지혜가 차화연(진남희)의 회사 I&K에 발탁되면서 의견 충돌이 발생, 이별의 위기가 생겨 안타까움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조미령(한수미)이 오지은(사비나)의 과거를 알게 되고, 동시에 차화연이 김유석(최대성)과 조미령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는 등 폭풍 전개가 휘몰아치며 최강 몰입도를 자랑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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