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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수박씨’ 지난 3일 이혜성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입력 2019-09-06 20:16

사진출처=이혜성인스타그램
사진출처=이혜성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혜성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혜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수박씨’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혜성의 팬들은 “귀여워 ㅋㅋㅋ”, “귀욤귀욤”, “러블리혜성”, “귀엽고 예쁘당”, “혜성씨 수박씨 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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