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이태란은 “트레인 기다리면서 또 뛰었습니다! 기분이가 좋으니 자꾸 뛰고 싶네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태란의 팬들은 “이쁘다”, “샤모니? 이쁜곳이지..”, “에귀디미디 너무 좋아요”, “예쁘십니다”, “너무 부러워요 언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태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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