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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백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입력 2019-09-07 01:51

사진=트라이어스엔터테인먼트
사진=트라이어스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백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측은 "백지영이 음악,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백지영은 지난 6월 15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인 뮤직웍스와 계약이 종료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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