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슈퍼밴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09-07 03:08

JTBC
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측은 "지상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현재 다방면으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상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오디션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출연 당시 지상은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출연 이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동근 전인화 부부는 1989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