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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원작으로 마법의 버블티를 우연히 마시게 `My Bubble Tea`

입력 2019-09-07 04:20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닉쿤은 태국 드라마 ‘My Bubble Tea'(마이 버블 티)에서 현지배우 민 피라빗, 마나사폰 차찰런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My Bubble Tea'는 OTT 플랫폼 VIU 오리지널 시리즈로 태국에서 제작되는 드라마로 내년 1분기 방영을 예정하였다.


소설 원작으로 마법의 버블티를 우연히 마시게 되면서 시작되는 세 남녀의 삼각관계를 그린다.


영화 ‘Cracked’(가제)에도 태국 여배우 팻 차야닛과 함께 주연으로 발탁됐다.


작품은 유명 화가의 미스터리한 자살 이후 그의 저택과 그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다룬 공포 스릴러.


닉쿤은 극 중 그림을 고치기 위해 저택을 방문하는 복원 전문가 '팀'을 맡는다.


‘Cracked’는 CJ ENM과 태국 1위 극장 사업자인 ‘메이저 시네플렉스 그룹’의 한-태 합작 법인 ‘CJ 메이저 엔터테인먼트’가 기획, 제작하는 작품으로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현재 태국에서 촬영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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