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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윤채경, 최근 SNS에 천사같은 아기 천사같은 가족을 기다려요

입력 2019-09-07 06:20

윤채경SNS
윤채경SN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채경(에이프릴)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윤채경은 강아지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예뻐”, “사랑스럽다 우리애기”, “짬에서 나오는 개엄마 바이브”, “마음도 착한 채굥이”, “좋은 일 많이 하는 윤채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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