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 관리. 오늘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4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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