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포스터 속 악동뮤지션의 로고는 기존 로고와 달라진 느낌을 준다.
더불어 한 편의 미술작품을 보는 듯한 블루톤의 가로형 포스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찬혁이 지난 5월 군 제대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보이는 음악인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수현이 20대가 된 후 발표하는 첫 신보인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진 악동뮤지션의 음악성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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