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 감독은 멤버들의 실력을 칭찬하며 8세에서 10세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셀럽파이브는 “어디서든 예쁘면 됐다”며 신곡 ‘안 본 눈 삽니다’ 첫 녹화방송이라고 밝혔다.
외롭게 골문을 지키던 김동현이 계속되는 실점에 부담감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안정환 감독과 전설들은 “지금도 잘 해주고 있다”, “너가 최고다”라며 다독였다.
급기야 김동현은 참아왔던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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