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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메가톤급 폭탄 터트렸다, "내로남불 사건사고?" 직격탄...네티즌 "막가파 범죄"

입력 2019-09-08 09:15

노엘 메가톤급 폭탄 터트렸다, "내로남불 사건사고?" 직격탄...네티즌 "막가파 범죄"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노엘(장용준) 이름으로 활동하는 풋내기 가수가 대형 사고 중 대형 사고를 터트렸다. 그 범죄의 뒷면에서는 결코 있어서는 안될 권력의 힘까지 작용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져 파문은 커질 전망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노엘 키워드는 이틀째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보다는 거친 비난과 수위 높은 비판이 빠르게 증폭되고 고조되고 형성되고 있다.

아울러 노엘(장용준)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도대체 어떻게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지, 또 그 배경에는 누가 있고,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했는지, 그리고 과거 그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재조명되고 있다.

나아가 노엘 가수의 부모가 누구인지 또 부모는 현재 어떤 정당에서 어떤 정치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도 호기심의 1순위로 작용하며 그가 저지른 여러 형태의 그리고 일련의 그림에 대해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

노엘(장용준)이라는 인물은 각종 보도에 따르면 조건만남 의혹은 물론이고 음주운전으로 잇따라 구설수에 휘말린 상태다.

이에 따라 노엘 이슈에 대해 내로남불이 역대급이라는 냉소와 조롱이 이들 부자에게 쏟아지고 있으며 일각에선 음주운전이 사실상 살인행위라는 점을 감안, '막가파 범죄'라는 직격탄마저 쏟아내고 있다.

노엘 이미지 = SNS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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