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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MUK와 유소년 저변 확대를 위한 협약 체결

입력 2019-09-08 11:33

서울이랜드
서울이랜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울 이랜드가 유소년 저변 확대에 나섰다.


5일 서울 이랜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MUK스포츠아카데미(이하 MUK)와 유소년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MUK는 서울 이랜드 FC의 홈 경기 관람 및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해 소속 아이들의 스포츠 문화 발전을 도모했다.


박공원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고 지역 유소년 저변 확대, 스포츠 문화 발전 뿐만 아니라 양 기관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이랜드는 MUK 자체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폭 넓은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 활동이 가능해 추후 시행하는 서울 이랜드 지역 밀착 활동에 큰 도움을 받게 될 예정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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