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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입력 2019-09-09 18:40

사진=이하정SNS
사진=이하정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정준호 아내 이하정 TV조선 아나운서가 둘째 딸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73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생후 73일 된 딸 유담 양은 귀여운 머리띠와 손싸개를 한 채 인형을 끌어안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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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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