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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정수는 10여 년 전 면역력이…?

입력 2019-09-13 06:37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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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박정수와 강성진이 출연했다.


냉장고 안에는 갖가지 채소 및 마늘 초절임, 특제 육수 등 다양한 재료들이 있었다.


박정수는 "10여 년 전 면역력이 떨어져 갑상선암, 간염, 대상포진 등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며 "그때 식습관을 고치고 먹는 것으로 건강을 챙겼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바지락’을 주제로는 유현수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나섰다.


박정수를 만족시킬 요리로 유현수 셰프는 ‘쌈밥의 여인’을, 이연복 셰프는 ‘바지락상회’를 선보였다.


MC들은 드라마에서 아들 역인 조정석의 등짝을 살벌하게 때려 화제가 된 박정수의 ‘등짝 스매싱’을 언급했다.


MC들이 “조정석이 아직도 등짝이 쑤신다더라”라며 짓궂게 놀리자, 박정수는 “그럴 이유가 있었다”라며 상황 설명을 하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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