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 안에는 갖가지 채소 및 마늘 초절임, 특제 육수 등 다양한 재료들이 있었다.
박정수는 "10여 년 전 면역력이 떨어져 갑상선암, 간염, 대상포진 등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며 "그때 식습관을 고치고 먹는 것으로 건강을 챙겼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바지락’을 주제로는 유현수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나섰다.
박정수를 만족시킬 요리로 유현수 셰프는 ‘쌈밥의 여인’을, 이연복 셰프는 ‘바지락상회’를 선보였다.
MC들은 드라마에서 아들 역인 조정석의 등짝을 살벌하게 때려 화제가 된 박정수의 ‘등짝 스매싱’을 언급했다.
MC들이 “조정석이 아직도 등짝이 쑤신다더라”라며 짓궂게 놀리자, 박정수는 “그럴 이유가 있었다”라며 상황 설명을 하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