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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다이어트 전도사가 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입력 2019-09-13 13:23

사진=미운우리새끼방송캡처
사진=미운우리새끼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은 헬스장에서 동생 홍진영의 운동 코치를 자처했다.


홍선영은 운동을 하면서 음식을 먹는 홍진영에게 "운동하는 자세가 안 됐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스스로 "다이어트 전도사가 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홍선영은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104kg에 육박했고, 3개월 전 건강검진에서는 혈관나이 65세에 당화혈색소 11.1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3주 전 당화혈색소 수치는 6으로, 정상인 범위로 돌아왔다는 소식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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