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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의 형부 이서방이 마중나왔고 진화는...?

입력 2019-09-14 04:38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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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용명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가족으로 특별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함소원의 형부 이서방이 마중나왔고, 진화는 20살 많은 이서방과 어색한 대면을 했다.


김용명은 “엄연히 가족이 있는데 희쓴네 가족으로 왔는지 모르겠다”며 “2015년 결혼 결혼 4년차. 아이가 다음달에 돌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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